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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 떠나는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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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4

떠나는 순간도, SON은 리더였다. 英 매체 "SON의 메시지. 리치, 데키, 브레넌의 발전"

주장의 품격은 여전하다. 1월 아시안컵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우는 손흥민(31·토트넘)은 팀동료들의 발전을 얘기했다.영국 골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팀동료들의 발전을 얘기했다. 자신이 해리 케인이 없을 때 발전했던 것처럼 팀동료들의 활약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손흥민은 EPL에서 12골-5도움을 기록했다.올 시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가장 강력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이 매체는 손흥민의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내가 없을 때 팀 동료들이 나섰으면 좋겠다. 그들은 저의 가족이자 동료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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